중국 당국이 공무원들에게 접대비 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라는 긴축령을 내리면서 중국의 대표적인 명주 구이저우 마오타이(貴州茅台) 제조사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지방정부들의 재정난으로 이른바 '긴축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 최대 주류 회사인 마오타이가 사치와 과음을 조장한다는 이미지로부터 거리를 두려 한다고 SCMP는 전했다.
이에 마오타이 가격은 하락세를 보여 25년산 마오타이 한 병은 현재 2천위안(약 38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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