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소비자신뢰', 행동은 '불이익'…한진家 조원태 이중행보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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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소비자신뢰', 행동은 '불이익'…한진家 조원태 이중행보 도마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반려한 가운데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의 이중적 행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한항공은 '공정한 통합안'을 강조했지만, 공정위는 소비자 권익 보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아시아나에 남은 마일리지는 약 9700억원, 대한항공은 약 2조600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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