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여사 대화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피의자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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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대화녹음'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 피의자 소환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혐의를 받는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를 13일 소환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기자가 2021년 7월부터 6개월간 52차례에 걸쳐 김 여사와 통화한 내용을 녹음하고, 이 녹음 파일들을 보도를 전제로 MBC에 넘긴 것과 관련해 경찰에 이 기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그는 2021년 8월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 등과 나눈 대화를 3시간가량 녹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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