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하원이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추진해온 국제원조 및 공영방송에 대한 첫 예산 삭감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대외원조 기구인 미국국제개발처(USAID)와 공영방송공사(CPB)에 대한 예산 94억 달러(약 12조8천억원)를 삭감하는 이른바 '예산삭감 패키지' 법안을 표결한 결과, 공화당 주도 아래 찬성 214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 하원 문턱을 넘은 예산삭감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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