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경혜 의원(민주·고양4)이 11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통약자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전국에 약 1만8천여 개의 보호구역이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시간대별 속도 조정은 교통정책의 실용성과 환경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방안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간담회에는 도로교통공단, 경기연구원, 서울연구원,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간대별 제한속도 운영의 실효성과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정책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사회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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