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벽 뚫고 털었다…샤넬 등 명품백 4억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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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벽 뚫고 털었다…샤넬 등 명품백 4억원어치

영국에서 고급 부티크 매장의 벽을 뚫고 침입한 도둑들이 명품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성은 이불을 망토처럼 목에 두르고 가방을 쓸어 담았고, 또 다른 도둑은 양팔에 가방을 가득 끼운 채 훔친 제품들을 벽 너머로 던졌다.

총 55개의 가방이 도난당했으며 에르메스 버킨, 샤넬, 구찌, 디올, 루이비통 등 희귀 중고 명품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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