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40승 고지를 밟으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리드오프 신민재가 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으로 공격 첨병 역할을 했고, 5번 타자 문성주가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타선에 힘을 더했다.
SSG 선발로 나선 전영준은 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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