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근황을 밝혔다.
덱스는 "나다 싶은 덱스다"라며 등장했고, 이이경은 우리 팩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덱스는 "팩스 아니고 덱스다.
또 이이경은 "덱스 씨는 먹는 걸 좀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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