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정기획위 AI·방송통신 담당 윤곽… 김현·이정헌·황정아·조승래 합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국정기획위 AI·방송통신 담당 윤곽… 김현·이정헌·황정아·조승래 합류

이재명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를 설계할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가 오는 16일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핵심 정보통신기술(ICT)정책을 담당할 경제2분과와 사회2분과 주요 위원 구성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12일 복수의 여권 및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ICT 산업 정책, 과학기술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사안을 담당할 경제2분과 위원으로는 김현 의원(과방위 여당 간사), 이정헌 의원(정보통신특위 위원장), 황정아 의원(과학기술특위 위원장)이 내정됐다.

최민희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언론개혁과 방송통신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