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존 드미타 영어 더빙 팀 시니어 매니저와 로베르토 그라나도스 중남미 더빙 디렉터는 12일 동대문구 한국콘텐츠진흥원 홍릉인재캠퍼스에서 열린 'K-콘텐츠 글로벌 더빙 워크숍' 후 가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한 해 가장 많은 영어 더빙 시청 시간을 기록해 대표적인 더빙 성공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폭싹 속았수다'도 18개 언어로 더빙돼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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