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려운데, 힘들 때 팔아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금을 선물했어요.” 소지섭(사진=넷플릭스) 배우 소지섭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 씩을 선물하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 분)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또 액션을 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광장이 잘 돼야 다음 작품을 찍을 것 같다”라며 “잘 됐다고 기사가 나온다면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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