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등장해 입사 6개월 차 ‘미생’의 출근 모닝 루틴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00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바쁜 출근 일상이 공개된다.
러닝 3년 차라고 밝힌 그는 “기안84 작가님의 마라톤을 보고 울었다.마음이 나약했던 시절에 많은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새벽 러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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