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지현 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다.
강훈은 경찰 역할을 위해 "5~6kg 찌웠다.
이 감독은 미드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드라마 전개가 빨라지고 있는 환경에서 30분이라는 미드폼이 메스를 든 사냥꾼에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빠른 전개를 보여주기에는 이 폼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을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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