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인 대선주조가 지방소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지방소멸 위기와 더불어 수도권 주류 대기업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으로 대선주조를 비롯한 전국 향토 소주 기업들도 고사 위기에 처한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류 대기업의 지난해 공시 기준 연간 광고선전비는 하이트진로 1천840억원, 롯데칠성음료 1천265억원으로 지방 소주 제조사의 연 매출을 훨씬 웃돌아 수도권 소주 집중 현상을 심화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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