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1 '일꾼의 탄생' 시즌2에 합류했다.
이날 안성훈은 80, 90대의 어르신들이 마을의 절반 이상을 이루는 경북 김천 가례마을을 찾았다.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일꾼 3남매의 시작을 알린 안성훈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혼자 소 농사와 자두 농사를 짓는 어르신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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