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후보자, '반미 성향' 물은 취재진 비판받자 "타박 멈춰달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석 총리후보자, '반미 성향' 물은 취재진 비판받자 "타박 멈춰달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자신의 '반미주의자 논란'과 관련해 취재진을 비판한 지지층을 향해 "타박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김 후보자는 "(해당 기자가) '반미가 아니냐.

그는 "기자단을 대표해서 질문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며 "후보자가 어떤 질문에도 답할 의무가 있듯, 기자도 국민을 대신해 어떤 질문이든 해야할 권리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