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사회공헌]② '지역사회·공익' 공들인 신한은행, 상생금융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대은행 사회공헌]② '지역사회·공익' 공들인 신한은행, 상생금융 '총력'  

신한은행이 지난해 지역사회와 공익부문에 집중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상생가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나눔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공헌사업인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과 같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신한은행은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사회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