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 예체능 분야에 꿈을 키워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한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은 서울 중구 초록우산 그린아고라에서 ‘자립준비청년 예체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 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초록우산은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의 재능 개발 계획, 수상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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