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하던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직후 대구서 세종까지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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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직후 대구서 세종까지 도주

경찰이 피해자안전(신변보호)조치를 받던 스토킹 피해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남성을 이틀째 쫓고 있다.

용의자 A씨는 복면을 쓴 채 가스 배관을 타고 아파트 6층에 있는 B씨 집에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당시 경찰은 피해 여성 안전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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