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일주일…실용 앞세워 민생·경제 살리기 집중
11일로 취임 일주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 노선을 앞세워 민생·경제 회복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추경을 위한 재정 여력과 추경이 가져올 즉각적인 경기 부 효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묻고 적극적인 경기 민생 진작 대응과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나흘 만에 2차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대책 마련과 속도감 있는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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