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부터 16강까지 마무리된 가운데 현재 K리그1 6팀(강원FC, 전북현대, 대구FC, FC서울, 광주FC, 울산HD)과 K리그2 2팀(김포FC, 부천FC1995)이 우승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와 부천 간 K리그2 팀끼리의 대진도 만들어졌다.
K리그1에서도 '전설매치'라 불리는 라이벌전을 치르고 있는 두 팀은 코리아컵에서 2022년 결승(당시 FA컵) 이후 처음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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