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2' 조정식, 현직 교사 문항 거래 혐의 검찰 송치…제작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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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2' 조정식, 현직 교사 문항 거래 혐의 검찰 송치…제작진 '침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시즌2'(이하 '티처스2')에 출연 중인 영어 강사 조정식이 현직 교사로부터 모의고사 문항을 구매해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조정식과 문항을 거래한 현직 교사는 총 21명에 달하며, A교사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조정식을 포함해 11개 학원에 문항을 판매해 약 2억 38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티처스2' 방송 방향에 대한 공식 입장은 여전히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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