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입대할 때 걱정이 많았다.훈련소 갈 때 엄청 심란했다.이 친구(정국)는 좀 괜찮았다.훈련소에서 5주를 보내는데 하루하루 밥 먹고 괴로워하고 잠들기 전에 괴로워했다.그때마다 정국이가 힘을 많이 줬다"고 전했다.
이어서 "걱정에 비해 군대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다 너무 좋았다.선임들도 너무 잘해주셨다.다들 일도 잘하고 훌륭한 사람들이라 시간을 잘 보냈다.공부도 많이 했고 뜻깊었다.항상 상병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군대를) 가야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가고 싶지 않았다.누가 가고 싶겠나.의무니까 갔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모든 군인들이 쉽지 않을 거다.조금만 알아줘도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실 것 같다"고 격려한 뒤 "입에서 나쁜 말만 계속 나오는 곳이다.정국이랑 함께 하는 게 좋아서 동반 입대했지만 최전방으로 갈지 누가 알았겠냐.다들 애처롭게 여기를 왜 왔지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