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대출 보고의무 위반' 조병규 전 우리은행장…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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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대출 보고의무 위반' 조병규 전 우리은행장…무혐의 처분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불법대출 정황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는 조병규 전 우리은행장에 대해 최근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조 전 은행장이 불법대출을 정황을 미리 파악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조 전 은행장은 2023년 7월 취임 후 손 전 회장의 불법대출 정황을 파악하고도 수사기관에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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