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간(間)]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3인 혼성 그룹 식구는 타이틀곡 ‘방앗간’을 포함한 네 곡이 수록된 앨범을 공개하며, AOMG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무대를 펼쳤다.
식구는 요시, 이백(200), 구민재로 구성된 팀이다.
구민재는 “힙합이라고 말하면서도 실상은 아무런 행보도 보이지 않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괴리된 모습에서 ‘가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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