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자현이 반전의 두 얼굴을 가진 ‘무당계 셀럽’으로 변신한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11일, 범접 불가 아우라가 소름을 유발하는 염화(추자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여기에 “비극적인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염화의 삶을 지켜보면서 시청자분들도 슬픔과 긴장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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