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내 침투 테러 시도' ISIS 조직원 9명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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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내 침투 테러 시도' ISIS 조직원 9명 처형

이란 정부가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IS) 조직원 9명을 처형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다.

처형된 이들은 무장 반란, 테러, 불법 무기 소지 등 이란 형법상 '신에 대한 전쟁' 시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2018년 1월 이란 서부 국경에서 혁명수비대에 체포된 이들은 이란에 침투해 민간 지역에 테러를 감행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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