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미국 플로리다가 좋은 동네라고 칭찬했다.
한석준은 "365일 따뜻한 날씨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휴양지로 꼽히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미국에서 가장 빠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10위 동네를 소개했다.
이에 전현무가 "내가 미국 사람이라도 은퇴하고 거기 가서 살 것 같다.너무 좋고 바로 밑이 중남미다"라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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