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지난 6월 9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개발사업 관계자 전체회의에 참석해, 성남시의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안계일 의원은 “오리역세권 개발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니라, 성남시 남부권의 도시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미래전략 사업”이라며, “첨단산업 중심지 조성과 함께 청년층 유입, 일자리 창출, 균형발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안계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자, 성남 분당구 지역구 의원으로서, 오리역세권 개발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 경기도, 성남시 등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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