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을 맞이한 박병호는 KIA 선발투수 제임스 네일의 2구째, 138km/h 체인지업을 강타했다.
또한 이 한 방으로 시즌 10홈런을 달성했다.
박병호가 홈런을 친 뒤 후속 타자인 류지혁이 2루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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