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강동우 타격코치 영입…오늘 퓨처스팀 합류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강동우 타격코치를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10일 퓨처스(2군)팀 육성 강화를 위해 강동우 타격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3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강 코치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에서 타격, 주루코치를 역임했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한화 타격코치를 맡아 선수들을 지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