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온실가스 감축 103% 달성…구조 전환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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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실가스 감축 103% 달성…구조 전환은 아직

대전시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시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수립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건물, 수송, 폐기물 등 주요 분야에서 35만 4000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소형 햇빛발전소, 승용차 요일제, 공영자전거 타슈, 다회용컵 사용 등 10여 개 사업을 통해 약 2만 4256톤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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