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지난 정부에서 폐지·축소한 대형마트 공휴일 휴업을 재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간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려 했던 대전은 현재와 같이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에 문을 닫는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유통법상 대형마트 휴무일은 자지단체장이 월 2회로 지정할 수 있는데, 법안이 통과되면 대형마트는 한 달 두 번 공휴일에만 문을 닫아야 한다.
의무 휴업일이 축소·폐지되며 대구와 청주, 서울, 부산 등 전국 76개 대형마트도 주말에서 평일로 의무 휴업을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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