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노숙인 수는 1만 2725명으로 2021년 대비 11.6%(1679명) 감소했다.
거처유형별로 구분하면 시설 노숙인(자활·재활·요양시설의 입소 노숙인)이 52.3%(6659명)로 가장 많고 쪽방주민 37.1%(4717명), 거리 노숙인(거리 노숙,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일시보호시설 이용자) 10.6%(1349명) 등의 순이다.
전체 노숙인의 75.3%는 미취업 상태로 주요 수입원은 기초생활보장급여·기초연금 등 공공부조(47.8%)와 자활사업 등 공공근로(3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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