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원내사령탑을 노리는 김병기·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목소리로 내란 종식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외쳤다.
민주당은 13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10일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원내 사령탑으론 4선 서영교 의원과 3선 김병기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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