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기도민과 소통하기 위한 ‘예담채’ 문 열었다···‘정중함·소통·포용’을 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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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기도민과 소통하기 위한 ‘예담채’ 문 열었다···‘정중함·소통·포용’을 한 곳에

경기도민과의 소통과 포용을 상징하는 새로운 접견 공간인 ‘예담채’(禮談寨)가 공식 개관했다.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예담채’는 도의회 2층 본회의장 전면 로비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약 150㎡ 규모의 공간으로, 접견실과 포토존, 창고 등으로 구성됐다.

도의회 관계자는 “‘예담채’는 예(禮)의 정중함, 담(談)의 소통, 채(寨)의 포용을 의미하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히 드나들며 정책과 일상이 연결되는 공동체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도민과의 소통 창구이자 상징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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