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미국과 협력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등에 장착할 수 있는 차세대 중거리 미사일 프리즘(PrSM)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는 호주군의 장거리 타격 능력 향상, 미국과 호주의 국방 산업 협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아미 레커그니션은 짚었다.
호주는 이를 위해 10년 간 약 3억1000만 호주 달러(약 2750억 원)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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