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미지의 서울' 이호수로 물 만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박진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몬스터유니온·하이그라운드)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 '이호수'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정서를 지닌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다리의 통증을 참고 정상까지 올라갔을 때 그곳에서 홀로 앉아 자신을 기다리던 미지(박보영 분)의 얼굴을 본 순간은 호수의 기억 속에 깊게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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