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차관에 해당하는 부대신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방위성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재해 발생 등 긴급사태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대신 증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이에 앞서 방위성은 또 다른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지난 8일 이오토(硫黃島·이오지마) 동쪽 해역을 항해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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