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손에 금괴가…디즈니+ '골드랜드' 내년 공개
배우 박보영·김성철·이현욱 등이 출연하는 시리즈 '골드랜드'가 내년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 금괴를 우연히 넘겨 받은 '김희주'가 이 금괴를 독차지하려고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원은 강력계 형사 '김진만'을, 문정희는 희주 엄마 '여선옥'을, 이광수는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하부 조직 금성을 관리하는 '박 이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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