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몸·마음 다잡은 시기… 아미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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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몸·마음 다잡은 시기… 아미에게 감사"

“사회에 나가서 좋은 사람, 멋있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 30)과 뷔(김태형, 29)가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전역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군 복무를 마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뷔는 “군대에 오고난 뒤 몸과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잡는 시기였다고 생각한다”며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었고, 하루 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함께 전역한 RM은 군악대 출신답게 현란한 색소폰 연주로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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