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의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이 둘째 ‘함박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드디어 결혼정보회사에 찾아가, 7세 연하 맞선녀와 좋은 느낌을 자아냈다.
김학래♥임미숙은 아들을 바래다주기 위해 또다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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