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논란 이후 2주 만에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심경을 전했다.
카리나는 지난 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오래 기다렸다.기다려준 만큼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그동안 걱정시켜서 너무 미안하고 또 고맙다.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도 엄청 보고 싶었어"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남겼다.
이에 카리나는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팬덤명)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얘기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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