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절반은 '중도'…女 '진보'·男 '보수'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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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절반은 '중도'…女 '진보'·男 '보수' 우세

좌우 양 진영만 놓고 보면 여성은 진보(43%)가, 남성은 보수(27.1%)가 우세해 젊은 유권자층의 성별 정치 양극화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여성은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43%를 차지한 반면 남성의 경우 보수적(27.1%)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진보적(19.2%)이라는 답변을 크게 웃돌았다.

(그래픽=김일환 기자) Z세대는 정치 참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복수응답 가능)로 정부 정책 변화 촉구(76%)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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