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정부가 연금 수급자에 대한 겨울 난방비 지원 정책을 대부분 복구하기로 했다.
레이철 리브스 재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소득이 연 3만5천파운드(약 6천400만원) 이하인 모든 연금 수급자에 대해서는 겨울 연료비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연금 수급자는 소득과 관계없이 겨울에 200∼300파운드(약 37만∼55만원)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를 극소수 저소득층에만 지급하기로 정책이 바뀌면서 고령층 약 1천만 명이 지원받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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