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실명을 유발하는 이상반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로이터)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감시 위해 평가위원회(PRAC)는 지난 6일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위고비, 라이벨서스에 포함된 세마글루타이드가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고 발표했다.
EMA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 노보노디스크의 약물 사용이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 발병 위험을 2배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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