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에서 아무 이유 없이 배달 기사를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건물 안으로 피신했지만 A씨는 B씨를 따라 들어가 폭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온몸 구더기 들끓다 숨진 아내…방치한 부사관 남편 결국
고준 "'타짜2' 촬영 때 반신마비와…배우생활 못한다고"
"10만원 줄게"…여중생 꾀어낸 20대 군인이 벌인 짓
곗돈 15억 들고 잠적했다…경찰, 50대 계주 추적 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