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무역협상을 앞둔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영국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경제·금융 협력 심화를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중 무역 협의를 위해 영국을 방문한 허 부총리는 전날(현지 시간) 런던에서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경제·금융 협력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리브스 장관은 "영국은 중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며 중국과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 대화의 성과를 잘 이행해 양국 경제·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길 원한다"고 화답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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