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의 핵협상 첫 공식 제안에 대해 이틀 내로 답변할 방침이라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자국의 우라늄 농축 활동을 유지하고 서방의 대(對)이란 제재를 효과적으로 해제하는 대신 미국의 우려를 불식할 수 있는 일련의 조치가 담긴 제안을 중재국 오만을 통해 서면으로 미국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부터 오만의 중재로 이란과 다섯 차례 핵협상을 한 미국은 지난달 31일 이란에 처음으로 공식 협상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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