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활동 재개 시사…子 '아동학대 사건' 대법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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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활동 재개 시사…子 '아동학대 사건' 대법원 간다

웹툰작가 주호민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가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주호민이 3주 만에 활동 재개를 암시했다.

주호민은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2심 재판부는 학대 여부를 다루기보다, 이를 입증하는 증거의 법적 효력을 중심으로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비록 이번 결과는 저희의 바람과는 달랐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달리 이 사건 쟁점이었던 주씨 측이 몰래 녹음한 파일의 증거능력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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